알파 리포산 (Alpha Lipoic Acid) 효능,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네트워크 항산화제 알파 리포산(Alpha Lipoic Acid)의 효능

① 세포내의 수용성, 지용성 모두에 분포가 가능하다
→ 항산화제인 비타민C, E, CoQ10, 글루타치온은 지용성 혹은 수용성인데 알파리포산은 둘 모두 가능하다. 그렇기에 저 항산화제들을 재생시킬 수 있고 몸전체에 대한 항산화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하여 뇌의 항산화 작용과 재생작용으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의 진행을 막아낸다.
→ 양쪽 모두로의 친화성구조를 지닌 리포산은 세포내의 수용성이나 지용성의 구획에 분포하는 일이 가능하여 양쪽 부위에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무독화시키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② 비타민C, E, CoQ10, 글루타치온을 비롯하여 모든 항산화물질을 재생시킨다
→ 노화에 따른 뇌졸중, 심장병, 백내장 등의 예방 및 뇌의 노화억제, 기억력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모든 항산화물질 재생시키므로
→ 활성산소와 반응하면, 항산화물질 그 자신도 독성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그것이 재생(또는 환원)되지 않으면 항산화능력은 영구적으로 소실된다. 그런데, 리포산은 자신의 산화 상태에서나 환원상태(Dihydrolipoic acid-더강력)에서 모두 다 작용하여 비타민E, 코엔자임Q 10, 글루타치온, 비타민C와 같은 모든 네트워크계 항산화물질을 재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제이다. 또한 인슐린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유리지방산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크다.

③ 세포의 열량생산(해당과정)에 불가결하다.
→ 육체를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물질인 ATP를 만드는 데는 세포내의 당이 분해되는 반응(미토콘드리아 내에서의 에너지생산과정)이 필요하다. 리포산은 이 당의 세포내 이동을 용이 하게하고 분해를 돕는다. 사실 리포산이 없다면, 세포는 에너지의 생산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④ α-리포산 자체가 산화형에서 환원형의 분자로 자기 재생한다 등을 꼽고 있다.
→ 리포산은 세포의 에너지생산 후에도, 산화형으로부터 환원형의 분자로 자기재생된다. 리포산의 이 자기재생능력이 다른 항산화물질의 기능을 회복시켜, 항산화물질 전체의 생물학적 작용을 증폭시키는 키의 역할을 한다.

⑤ α-리포산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단백질인 콜라겐이 변성되어 주름 등의 피부노화가 일어나는데, α-리포산은 이를 억제하여 젊은 피부를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⑥ 간을 해독한다.
→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시키거나 간경변이나 당뇨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유럽에서 20년 이전부터 당뇨병성 망막염 및 신경염, 심장병등 당뇨병 합병증의 유효한 치료약으로서 사용되어 왔었다. 당분이 단백질이나 세포막, 신경등에 달라붙는 Glycation(당화현상 : 딱딱해짐)을 막아서 당뇨병성신경염이나 기타신경염을 막을 수 있고 심장 산소공급량은 72%, 간 산소공급량은 128%씩이나 증가시키며 동시에 이로써 암세포 괴멸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리포산은 그 유전자억제기구를 경유하여 노화와 중풍, 허혈성심질환, 당뇨병의 합병증, 암을 예방하여 주는 외에, 과량의 철, 구리, 카드뮴, 납, 수은 등의 중금속들을 해독시키고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하는 점에서 C형간염의 치료에도 사용되어 왔다.

⑦ 뇌의 노화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Nitric oxide를 중화하여 뇌의 노화를 막는다.
→ 일산화질소는 동맥벽을 구성하는 내피세포에서부터 뇌의 신경세포, 및 생체방어기구에 관여하는 면역세포에 이르기까지 체내의 많은 다양한 세포들에서 발생하는 무색의 가스로서 유해한 기능과 유익한 기능 모두를 상황에 따라 기능하지만 알파리포산은 유해한 기능을 하는 일산화질소를 중화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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