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 후기 모음.txt

[일반] MSM 3일차 후기.txt

네네치킨(118.35) 2020.10.17 21:59:35조회 476 추천 0 댓글 5

영양제명 : 자로우 MSM

복용량 : 식사 후 1알씩 총 하루 3알

효과 : 아직 없음

부작용 : 없음

느낀점 : 호구 당했는건가?

[일반] 뉴비 msm 후기

ㅇㅇ(112.171) 2021.02.05 11:28:58조회 355 추천 0 댓글 3

손목이랑 목 안좋았는데 효과 좀 봄

통증이 싹 사라지는건 아니고

좀 줄었음

그리고 꿈이 많아짐 

원래 3일에 한번쯤 꿈 꿨는데

매일 2개씩은 꾸는듯 ㅅㅂㅋㅋ

근데 딱히 악몽은 아니라서 ㄱㅊ

ㅇㅇ(114.199)    꿈을 많이꾸는거면 수면에 영향을 준다는건데2021.02.05 11:30:18

ㅇㅇ(112.171)    ㅇㅇ 수면질이 떨어지는 듯 아침에 먹는데도 그럼 원래 홍차 자주 마셨는데 msm에 홍차까지 먹으니까 잠이 ㅈㄴ 안 와서 홍차를 안 마심 - dc App2021.02.05 11:31:21

[일반] Msm 2달 복용 후기

ㅇㅇ(211.36) 2022.09.27 17:22:25조회 552 추천 0 댓글 1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고 말함

어깨 무릎 통증 감소함

불면증은 없는데 꿈을 자주 꾸긴함

[일반] MSM 한달 복용 후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1 19:14:30조회 591 추천 0 댓글 2

난 원래 몸에 열이 있는 편이라 1g씩만 먹음

염증감소 목적으로 먹었는데 효과 있는지 모르겠음

지루피부염이 있는데 피부상태가 안좋아지는거 같아

복용중단함 찾아보니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가 좀 있는듯

복용중단 1주쯤 되니까 다시 개선됨

지루피부염이 원래 주기적으로 좋았다 나빳다 해서

다시 먹을까 말까 고민중

[후기] MSM 3주 째 먹고 있는데 효과 본 것 같다.

ㅇㅇ(119.200) 2022.02.08 01:13:42조회 773 추천 0 댓글 5

작년 2월에 매일 달리기로 아킬레스건 부상당함.

정확히는 뒷꿈치에 붙은 아킬레스건 시작 부분.

조금만 걸어도 아킬레스건 통증 생김. 참고 걸을 순 있을 정도.

집에선 슬리퍼 없이 맨발로 못 걸음.

시간이 지날 수록 아주 미세하게 나아지고 있었고 반 년이 지나 여름 쯤부터는 정상적으로 큰 불편함 없이 생활 가능하더라.

그래도 20분 이상 걷다 보면 아킬레스건 통증 발생.

운동은 꿈도 못꾸고 유일한 취미이던 자동차 셀프 세차도 끊었음.

계속 현상 유지, 오래되니까 만성 불치병마냥 모르고 그냥 안고 살았어.

근데...

한 달 전, 1월 부터 뼈, 관절, 인대 이런 쪽에 좋다길래 MSM을 먹기 시작했거든?

처음엔 뭐 티도 안나길래 그냥 습관처럼 쭉 먹었는데 어느샌가 통증 의식을 안 하고 있더라.

이것 저것 영양제 오래, 많이 먹었었는데

직접적으로 체감된건 오메가 - 안구건조 이후 두 번째네.

그리고 딱히 부작용이랄 것 까지는 아닌데 꿈을 거의 매일 꾼다.

낼은 슬슬 뛰어봐야겠다.

[일반] 난 msm 때문에 명현현상 믿음

ㅇㅇ(61.105) 2020.05.14 22:09:06조회 2164 추천 10 댓글 11

2달전에 호기심으로 닥베 msm 1500짜리 샀음

악몽이랑 안압걱정만 오지게 하고있었는데 먹고서 3일째부터 뜬금없이 무슨 여드름이 ㅅㅂ 분화구처럼 쳐 올라오는거야

그것도 그냥 여드름이 아니라 화농성 그 개 씨뻘겋고 단단하고 만지면 존나 아픈거

짜지지도 않고 거울보면 ㄹㅇ 가관이었음ㅋㅋ

그 피에로 코 있잖아 빨갛고 둥근거 그게 이마, 볼따구, 턱 등등 온 얼굴을 지배하며 나를 농간하고있었음

아파서 수염도 못밀고 코로나로 집콕생활 아니었으면 진짜 ㅅㅂ 뒤지고싶었을듯

너무 화나서 버리려다가 돈아까워서 (돈주고 산 물건 못버리는 성격임) 1주일만 더 먹어보자 하고 먹었는데

한 5일차부턴가 그때부터 여드름에 딱지? 피지가 굳은건가 하여튼 갑자기 그런거 생기더니

이미 올라온 여드름 제외하고는 더 안나기 시작했음

그리고 하루하루 폼클 세안할때마다 딱지들 우수수 씻겨내려가더니

3주차부터 여드름 전멸하고 완전 맨들맨들해졌어

여드름 흉턴가 그 빨간자국은 하도 오지게나서 아직 좀 남아있는데

만지면 아무것도 안 만져지고 매끈 그 자체임

msm이 항염이랑 중금속, 노페물 배출 효능이 있다던데 아마 몸속 독기를 내보내면서 내 얼굴을 씹 곰보새끼로 만든게 아닐까 추측중임

그 외 지금까지 먹으면서 부작용 없고

피부랑 머리카락 부들부들, 비염 완화, 골반 관절통 완화 등등 효능 너무 오지게 보고있어서 아마 별일 없으면 하루 한알씩 평생 먹을거같음

엠멘 드립 이지랄 아니고 ㄹㅇ 진짜임ㅋㅋㅋ

개인차 있을 수 있으니 걍 이새기는 이랬구나 하고 보고 지나가셈ㅋㅋㅋ

[일반] msm은 진짜 사람에 따라 효과가 극과극이네

ㅇㅇ(1.11) 2021.11.11 18:09:12조회 808 추천 0 댓글 3

존나 수면장애 생기고 몸뜨겁고 두드러리 여드름올라오고 눈 붓고 그러든데

아 피부 머리카락은 부들부들해지고 얼굴도 환해지더라 근데 부작용이 더심해서 끊음

닥베 파우더였는데..

혹시 알약형태는 괜찮으려나?

MSM(식이유황) 효능, 부작용,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MSM(식이유황)이란?

MSM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화합물로, 동식물 몸 속에서 나오는 무색 결정 분말이야. 냄새나 맛이 별로 없어서 대체로 안전하게 쓰이지. 연골, 인대, 힘줄, 피부, 머리카락 같은 조직에서 발견되고, 관절, 피부, 면역, 소화, 불안증상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대.

그래서 식품, 영양제, 화장품 등에 추가로 넣어먹을 수도 있어. 그리고 MSM이 감염, 염증, 알러지,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질환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2. MSM 의 효능

• MSM은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데, 일단 관절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해주는 역할이 있어. 그래서 관절 통증, 염증, 경직, 퇴행성 관절염 같은 것들을 완화해줄 수 있어서 관절 통증도 줄어들어.

• 또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MSM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영양제를 쓰면 피부 탄력이 유지되고 매끄러워져.

• 면역 기능도 강화시켜주고, 염증 질환을 완화시켜주는 항염증 효과도 있어.

• 그리고 소화 기능도 개선시켜주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그러니까 MSM이 함유된 영양제를 쓰면 뇌를 안정시켜주고 긴장을 푸는 효과도 있어.

3. MSM 부작용

MSM은 대체로 안전한 걸로 알려져 있어서 부작용이 없거나 거의 없는 편이야. 하지만 조금의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어.

• 첫째, MSM을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복통, 설사, 구토, 가스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그러나 대부분은 위장 문제를 안 겪어.

• 둘째, MSM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도 있어. 두드러기, 가려움증,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 셋째, MSM이 혈압을 높이거나 낮출 수도 있어.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와 상의한 후에 MSM을 먹는 게 좋아.

• 넷째, MSM이 혈당 수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 혈당 관리를 위해 약을 먹고 있다면 의사와 상의한 후에 MSM을 먹는 게 좋아.
• 다섯째, 꿈을 선명하게 꾸게 될 수 있어. 평소에 꿈을 전혀 안꾸던 사람도 MSM을 복용하고 꿈을 많이 꾸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MSM을 먹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복용량을 줄이거나 그만 먹는 게 좋아.

4. MSM 복용법

• 보통 MSM을 하루에 1,500mg에서 6,000mg까지 먹는 게 추천되고, 건강 상태나 목적, 나이에 따라 맞는 양이 다를 수 있어. 

• MSM은 식사랑 같이 먹는 게 좋아. 그러면 더 잘 흡수돼서 더 효과적일 수 있어. 

• 또한 MSM을 바이오페린(BioPerine, piperine)이라는 영양제와 같이 먹으면 더 좋아. 바이오페린은 흡수율을 높여주는 성분이라서 MSM과 함께 먹으면 MSM이 더 잘 이용될 수 있어. MSM과 바이오페린을 같이 먹으면 MSM의 효능과 효과가 최대 30% 정도 더 좋아질 수 있어.

MSM 복용 후기 보기를 보려면,

아연(Zinc)의 효능, 부작용,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아연(Zinc) 영양제란?

 아연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아연 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섭취되는 건강 보조제입니다. 아연은 우리 몸에 필수 미량 원소이며, 면역 체계, 대사 활동, 성장 및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아연 결핍 시 증상의 해결

아연 결핍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데, 이는 주로 불균형한 식습관, 소화 장애, 알코올 남용 등이 원인입니다. 

• 여드름과 뾰루지: 아연은 피부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아연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성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건조한 피부: 아연은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연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피부 염증: 아연은 피부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아연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 염증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 피부색 변화: 아연 결핍은 멜라닌 생성을 제어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피부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 상처 치유 지연: 아연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연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상처가 더 느리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 머리카락 증상: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색이 바래지며, 탈모나 비듬,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손톱 증상: 손톱이 쉽게 깨어지거나 부서지고, 모양이 이상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의 생장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증상처럼 아연 결핍은 피부, 머리카락, 손톱 등의 건강 문제, 면역 체계 저하, 성장 지연 및 발달 문제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연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결핍 증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아연 복용 시 부작용

아연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미네랄 중 하나이지만, 과다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연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소화장애: 아연을 과다 복용하면 위장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장애,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신체 기능 저하: 아연을 과다 복용하면 신체 기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역 기능 저하, 혈압이나 심박수의 변화, 허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구리 결핍: 아연을 과다 복용하면 구리 흡수가 저해될 수 있습니다. 구리 결핍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심장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기타 부작용: 아연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 두통, 졸림, 혼동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연 영양제를 복용하려는 경우,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아연 복용법

아연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권장 섭취량을 지키기: 일반적인 아연 영양제의 아연 함유량은 50mg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 하루에 권장 섭취량은 8-11mg 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아연 복용 시에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만약 50mg 아연 영양제를 복용 후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경험한다면, 아연 영양제를 전부를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1/2 크기로 쪼개거나 1/4 크기로 쪼개서 복용하세요. 부작용이 사라질 것입니다.   

• 식사와 함께 복용하기: 아연 영양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아연의 흡수가 더욱 효과적이고 구토와 같은 부작용이 사라집니다.

• 영양제 종류 확인하기: 아연 영양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일부는 아연 글루코네이트, 아연 피콜리네이트, 아연 세미카본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그러므로 복용하려는 영양제의 종류와 함량을 확인하고 적절한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속적인 복용: 아연은 체내에서 충분한 양으로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크시슬(Milk thistle)의 효능, 부작용,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밀크시슬이란?

밀크씨슬(Milk thistle)은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지의 여러 지역에서 자생하는 한해살이 초본식물이며, 보호막을 형성하는 화학물질인 실리마린(silymarin)이 포함된 식물입니다. 주로 간건강에 유익한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밀크시슬의 효능

밀크씨슬에 포함되어 있는 실리마린(silymarin)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리마린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며 간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밀크시슬은 다음과 같은 간 질환 및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간염, 간경변증, 간경화, 간독성 및 간부전 등의 간 질환 예방 및 치료

간염: 밀크시슬 추출물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어,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등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간경변증 및 간경화: 밀크시슬 추출물이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간경변증 및 간경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간독성: 밀크시슬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강화된 해독 기능을 제공하여 간독성 물질에 의한 간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간부전: 밀크시슬은 간부전 환자에서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간세포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알코올과 같은 간독소의 해독

한 연구에서는 밀크시슬 추출물이 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밀크시슬 추출물을 일정 기간 동안 투여한 쥐들이 알코올을 섭취한 쥐들에 비해 간 세포 손상이 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밀크시슬이 간세포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밀크시슬 추출물을 투여한 쥐들이 특정 독성 물질을 섭취한 쥐들에 비해 간 세포 손상이 덜 일어났으며, 간세포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핵산과 단백질 등의 합성이 더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췌장염, 당뇨병, 고지혈증, 간내비 등의 질환 예방 및 치료

일부 연구에서는 밀크시슬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밀크시슬 추출물을 복용한 일부 환자들이 혈당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환자 수가 적었으며, 다양한 당뇨병 유형과 정도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해서도 밀크시슬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밀크시슬을 복용한 일부 참여자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에서도 참여자 수가 적었으며, 고지혈증의 다양한 유형과 정도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췌장염이나 간내비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도 일부 보고되었으나, 이러한 효과들은 아직까지 충분한 연구결과가 쌓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췌장염, 당뇨병, 고지혈증, 간내비 등의 질환 예방 및 치료로 밀크시슬을 복용하는 것은 시험 삼아 해본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습니다.

• 탈모

밀크시슬은 주로 간 건강에 대한 보조제로 사용되며, 간 건강이 좋지 않을 때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간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밀크시슬 부작용

일반적으로 밀크시슬은 안전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화불량, 구역질, 구토
• 두통, 어지러움
• 변비 또는 설사
• 발진, 가려움증

밀크시슬을 복용하는 동안 부작용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나 보건 전문가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일 때 밀크시슬을 복용 시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밀크시슬 복용법

밀크시슬의 하루 권장 복용량은 일반적으로 420~600mg을 2~3회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용량과 복용 빈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밀크시슬은 일반적으로 보충제나 차, 추출물 등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보충제나 추출물의 경우 제조사의 지시사항에 따라 적절한 용량과 복용 방법을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차의 경우는 건조된 밀크시슬 씨앗을 끓여 우려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것들

1. 많이 걸으면 안된다.
특히 뛰거나 빠른걸음을 해선 안된다. 뛰거나 빠른걸음으로 움직인다면 느리게 걷는 것보다 다리에 가해지는 힘이 강해진다. 둘은 병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는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가를 결정할만큼 크게 차이난다. 강하게 다리를 쓰면 그만큼 혈액이 하체로 몰리게되고 병은 악화된다. 다리를 강하게 쓰는 동작을 상하체 균형이 어느정도 갖춰질 때까지 해선 안된다.
다리를 전혀 쓰지말라는 소리는 아니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것은 더욱 좋지 않다. 가볍게 느리게 걷는 정도(10분 내로)는 무리 없다.



2. 걸어야 한다면 다리를 들어올릴 때 복부를 이용해서 들어올려라.
철봉에 매달려서 레그레이즈를 해본 사람은 복부로 들어올리는 느낌을 알 것이다.

3. 좌측주머니나 좌측발에 중량을 걸어라.
왼쪽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어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4. 가슴을 펴서 가슴에 혈액이 통하게 하고 어깨엔 충분히 힘이 실리면서 팔을 흔들고 걷는다. 그리고 걸으면서 주먹을 꽉쥐었다폈다한다.
손을 주머니에 넣고 어깨엔 힘을 빼고 가슴은 웅크리고 다리로만 빠른걸음으로 걷는 건 죽음으로 가는 직행열차이다.

5. 마우스를 왼손으로 써라.
보통 사람들은 책상에 오른손을 올려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쓰기 때문에 왼손보다 오른손이 위에 있다. 고로 혈액이 오른손보다 왼손에 많이 몰리게 된다. 그걸 반대로 바꿔야 한다.